정책동향브리핑, August 2017

미 국무부 사이버 조정관제의 폐지 아닌 강화가 필요한 이유 등 24건

  • 미 국무부의 사이버 조정관(Cyber Coordinator) 크리스토퍼 페인터의 사임으로 정부 디지털 정책의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무부는 이 자리를 없애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음.
  • 그러나 현재는 사이버 조정관제의 폐지가 아니라 강화해야 하는 시기로서,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의 사이버 보안 관련 국제적 전략 수립을 요구한 바 있음.